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수정치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[[반자유주의]], [[반민주주의#s-3|반민주주의]] === 중도우파까지 포함한 [[대한민국의 보수주의|한국 우파 진영]]이 보통 자유주의(liberal)이 아닌 보수주의(conservative)로 분류되고[* 한국에서 자유주의는 [[대한민국의 자유주의|범좌파 진영으로 볼 수 있고]], 외신에서 지칭하는 한국의 liberal은 실제로 요런 의미에 가깝다.] 실제로 [[사회보수주의]], [[문화적 보수주의]]가 강해 [[고전적 자유주의|유럽 맥락에서의 자유주의]]라고 조차 볼 수 없는 강경우파 내지 극우들조차 공산주의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'자유', '자유주의'를 말하는 경우는 많다. 즉 실제적으로는 [[보수주의/분파#s-7.4|권위주의적 보수주의]]에 가까운 이들 조차 '''명분상으로나마 주류 한국 보수주의자들은 자유주의를 부정하지 않는다'''는 것이다. 그러나 '''보정갤은 대놓고 '자유주의' 그 자체에 대해 혐오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.''' 가령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bosu/84922?headid=&recommend=1&s_type=subject_m&serval=%EC%9E%90%EC%9C%A0%EC%A3%BC%EC%9D%98|자유주의 단어만 봐도 좆같다]]는 개념글에 파딱이 동조하고,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bosu/85240?headid=&recommend=1&s_type=subject_m&serval=%EC%9E%90%EC%9C%A0%EC%A3%BC%EC%9D%98|보수자유주의나 신자유주의는 좌파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사상]]이라며 전체주의 > 민주주의, 질서와 공동체 의식 > 개인주의라고 말하며 고전적 자유주의 기본 원칙들까지 '''전부 다''' 부정하는 글들이 개념글로 가는 것으로 보면 이들이 자유주의 그 자체에 대해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심지어 반자유주의라는 지적에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bosu/84364?headid=&recommend=&s_type=subject_m&serval=%EC%9E%90%EC%9C%A0%EC%A3%BC%EC%9D%98|자유주의는 쓰레기]]라고 반응할 정도이기 때문에 좌파 자유주의 뿐만 아니라 우파 자유주의를 포함에 자유주의 그 자체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단 점은 분명하다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bosu/79544?headid=&recommend=&s_type=subject_m&serval=%EC%9E%90%EC%9C%A0%EC%A3%BC%EC%9D%98|자유시장경제는 레닌이 만든 사상이며 자본주의, 자유주의, 공산주의 모두 유대인이 만든 사상]]이라는 [[보수혁명|전간기 독일 극우파]]를 연상시키게 하는 글이 개념글로 올라오는데다가 심지어는 대놓고 파시스트를 자처하는 '''[[알렉산드르 두긴]]'''의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bosu/82432?recommend=1|반자유주의적 정견을 옹호하는 게시글]]이 개념글로 가고 댓글에서조차 옹호만 가득하고 이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을 정도이다.[*아카이브 [[https://archive.ph/wip/0qEKC|#]][[https://archive.ph/wip/qNU6j|#]][[https://archive.ph/wip/0ZEkw|#]][[https://archive.ph/wip/CPC67|#]][[https://archive.ph/yrwFs|#]]] 이러한 자유주의(리버럴) 사상을 지지하는 이들을 [[좆버럴]]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사회자유주의가 아닌 고전적 자유주의 또한 좆버럴이라 비난한다. [[2023년]] 현재는 이게 더 심각해져서 우파 자유주의 역시 '''전부 다''' 좌빨로 간주하고 배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